(065-596)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75서초동, 중앙빌딩 202호  
그로스해킹이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으로 퍼포먼스를 끌어올리고,
끊임없는 테스트를 통해, 점진적인 KPI 달성을 추구하는 사고 방식 입니다.
그로스해킹은 말 그대로 [실행] 에 집중해야 하는 사고 방식이기 때문에, “빠르고 기민해야” 합니다.
LABBIT은 토끼처럼 빠르게 [액션] 에 집중하여, 고객사의 성장을 돕습니다.
끊임없는 테스트를 통해, 점진적인 KPI 달성을 추구하는 사고 방식 입니다.
그로스해킹은 말 그대로 [실행] 에 집중해야 하는 사고 방식이기 때문에, “빠르고 기민해야” 합니다.
LABBIT은 토끼처럼 빠르게 [액션] 에 집중하여, 고객사의 성장을 돕습니다.
지원분야
모집부문
그로스해킹 컨텐츠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1명, 퍼포먼스 마케터 2명
그로스해킹 컨텐츠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1명, 퍼포먼스 마케터 2명
업무내용
저는 평범한 한 마케터입니다. 지난, 5년을 돌이켜보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만큼 빠르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마케터의 경험을 살려, 액상의 썬팅필름도 개발하여 판매했었고, 홍콩의 이름모를 아이옷 브랜드를 총판 자격으로 수입하여 판매도 했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당시, 함께 일을 했던 동료의 개인적인 욕심에 사업은 방향을 잃었고, 시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스스로의 무지로 인해 아직도 그 아이옷들은 창고에 재고로 가득 남아 있어,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들의 연속은 최악의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그 떄를 어떻게 버텼을까, 어떻게 살았을까, 정말이지 내일, 그 다음 주, 그 다음 달이 걱정되었는데 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찔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주변 지인들의 도움과 아내의 헌신적인 응원이 있었기에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늘 ‘성장’이 존재했습니다.
현재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 오피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오피노라고 사명을 바꾼지는 4년이 되었네요. 그 4년동안 우리에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오피노 명함을 가지고 하루 150km를 운전하며 많은 분들을 만나고 다녔던 1년, 그리고 아끼던 동생과 회사의 체계를 잡아가던 1년, 그리고 오피노를 아끼고 기대하며 합류하게 된 구성원들과의 지금까지.
쉽진 않았지만 다행인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있었기에 늘 성장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성장에는 기교가 없습니다. 묵묵히 기본에 충실해왔습니다.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일이었죠. 최초에 퍼포먼스 마케팅 메뉴얼을 제작해 판매했습니다. 구매를 한 분들은 회사 내부의 마케팅 부서 담당자인 경우도 있었고 중소, 중견 기업의 대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마케팅 대행 계약이 이루어졌었죠. 다행이도 우리의 경험은 그것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공유하기 부끄럽지 않았기에 더 많은 이들에게 컨텐츠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컨설팅, 운영, 교육이라는 사이클을 통해 우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지금은 브랜드명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다양한 기업들과 퍼포먼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적어도 이 분야의 실무자가 퍼포먼스 마케팅, 구글분석, 리마케팅, 그로스해킹 등을 떠올릴 때, 함께 머리 속에 그려지는 리스트 중에 우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도 또 고민되는 것 역시, ‘성장’입니다. 우리의 포지셔닝이나 브랜드 인지, 솔루션 개발 등의 성장도 있겠지만 구성원들의 행복, 복지, 개인적인 성장, 여유 등이 그것에 해당될겁니다. 그래서 구성원의 업무 환경을 존중하는 다양한 제도를 고민합니다. 사무실은 있지만, 원하는 곳에서 일 할 수 있는 노마드 워크, 그것이 해외여도 되는 유배제도, 자유로운 휴가제도, 원하는 교육을 참가 할 수 있는 교육 지원 등, 우린 구성원의 성장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이 성장을 함께 할 또 다른 구성원을 찾고자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개인의 역량을 스스로 개발 시킬 수 있고 자유로움 속에서도 체계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그런 친구같은 동료 말입니다.
우린 다양한 실험과 데이터분석을 통해 고객사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돕습니다. 브랜드의 심장까지 숫자로 꿰뚫어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정말 가치 있는 경험입니다. 브랜드 성장을 바라는 이들과 다양한 관점으로 마치 one-team처럼 고민하고 시도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해볼 수 있는 다이나믹한 환경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과 업무는 말보다 실행이 빠른 분들에게 최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은 자신에게 성장이라는 달콤한 선물을 주기도 합니다.
우린 구성원 개인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One project, One PM” 이라는 룰에 맞게 프로젝트를 맡은 PM의 경험과 의사결정을 존중합니다. 물론, 그 결정의 타당성에 수 많은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취미생활은 아니기 떄문이죠. 그렇더라도 이러한 과정이 다음의 프로젝트에서 보여 줄 인사이트에 큰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누구나 동일하게 생각하는 현상을 차별화된 관점으로 생각하고 다르게 바라 볼 수 있을 때, 개인의 결정은 존중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린 개인의 생각, 결정만을 존중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성원들이 있어야 할 장소, 일해야 하는 시간 등에 대한 결정을 존중합니다. 심신으로 가장 자유로울 때, 가장 빠른 성장이 있음을 온몸으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 성장의 비법을 구성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오피노는 지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큰 성장의 기회들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날, 동료의 욕심과 제 자신의 무지가 있던 날부터 더 큰 성장을 위해 고민하는 지금까지.
감사하게도 늘 성장이 있었습니다. 오피노의 지치지 않는 성장을 함께 할 동료 분을 기다립니다.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통해 하루하루 성장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평범한 한 마케터입니다. 지난, 5년을 돌이켜보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만큼 빠르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마케터의 경험을 살려, 액상의 썬팅필름도 개발하여 판매했었고, 홍콩의 이름모를 아이옷 브랜드를 총판 자격으로 수입하여 판매도 했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당시, 함께 일을 했던 동료의 개인적인 욕심에 사업은 방향을 잃었고, 시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스스로의 무지로 인해 아직도 그 아이옷들은 창고에 재고로 가득 남아 있어,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들의 연속은 최악의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그 떄를 어떻게 버텼을까, 어떻게 살았을까, 정말이지 내일, 그 다음 주, 그 다음 달이 걱정되었는데 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찔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주변 지인들의 도움과 아내의 헌신적인 응원이 있었기에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늘 ‘성장’이 존재했습니다.
현재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 오피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오피노라고 사명을 바꾼지는 4년이 되었네요. 그 4년동안 우리에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오피노 명함을 가지고 하루 150km를 운전하며 많은 분들을 만나고 다녔던 1년, 그리고 아끼던 동생과 회사의 체계를 잡아가던 1년, 그리고 오피노를 아끼고 기대하며 합류하게 된 구성원들과의 지금까지.
쉽진 않았지만 다행인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있었기에 늘 성장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성장에는 기교가 없습니다. 묵묵히 기본에 충실해왔습니다.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일이었죠. 최초에 퍼포먼스 마케팅 메뉴얼을 제작해 판매했습니다. 구매를 한 분들은 회사 내부의 마케팅 부서 담당자인 경우도 있었고 중소, 중견 기업의 대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마케팅 대행 계약이 이루어졌었죠. 다행이도 우리의 경험은 그것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공유하기 부끄럽지 않았기에 더 많은 이들에게 컨텐츠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컨설팅, 운영, 교육이라는 사이클을 통해 우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지금은 브랜드명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다양한 기업들과 퍼포먼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적어도 이 분야의 실무자가 퍼포먼스 마케팅, 구글분석, 리마케팅, 그로스해킹 등을 떠올릴 때, 함께 머리 속에 그려지는 리스트 중에 우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도 또 고민되는 것 역시, ‘성장’입니다. 우리의 포지셔닝이나 브랜드 인지, 솔루션 개발 등의 성장도 있겠지만 구성원들의 행복, 복지, 개인적인 성장, 여유 등이 그것에 해당될겁니다. 그래서 구성원의 업무 환경을 존중하는 다양한 제도를 고민합니다. 사무실은 있지만, 원하는 곳에서 일 할 수 있는 노마드 워크, 그것이 해외여도 되는 유배제도, 자유로운 휴가제도, 원하는 교육을 참가 할 수 있는 교육 지원 등, 우린 구성원의 성장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이 성장을 함께 할 또 다른 구성원을 찾고자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개인의 역량을 스스로 개발 시킬 수 있고 자유로움 속에서도 체계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그런 친구같은 동료 말입니다.
우린 다양한 실험과 데이터분석을 통해 고객사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돕습니다. 브랜드의 심장까지 숫자로 꿰뚫어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정말 가치 있는 경험입니다. 브랜드 성장을 바라는 이들과 다양한 관점으로 마치 one-team처럼 고민하고 시도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해볼 수 있는 다이나믹한 환경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과 업무는 말보다 실행이 빠른 분들에게 최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은 자신에게 성장이라는 달콤한 선물을 주기도 합니다.
우린 구성원 개인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One project, One PM” 이라는 룰에 맞게 프로젝트를 맡은 PM의 경험과 의사결정을 존중합니다. 물론, 그 결정의 타당성에 수 많은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취미생활은 아니기 떄문이죠. 그렇더라도 이러한 과정이 다음의 프로젝트에서 보여 줄 인사이트에 큰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누구나 동일하게 생각하는 현상을 차별화된 관점으로 생각하고 다르게 바라 볼 수 있을 때, 개인의 결정은 존중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린 개인의 생각, 결정만을 존중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성원들이 있어야 할 장소, 일해야 하는 시간 등에 대한 결정을 존중합니다. 심신으로 가장 자유로울 때, 가장 빠른 성장이 있음을 온몸으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 성장의 비법을 구성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오피노는 지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큰 성장의 기회들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날, 동료의 욕심과 제 자신의 무지가 있던 날부터 더 큰 성장을 위해 고민하는 지금까지.
감사하게도 늘 성장이 있었습니다. 오피노의 지치지 않는 성장을 함께 할 동료 분을 기다립니다.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통해 하루하루 성장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기다리겠습니다.
고용형태
인턴
인턴
수습기간
6개월
6개월
모집인원
3명
3명
지원 자격
학력
학력무관
학력무관
우대사항
-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의 관심 또는 경험을 가지신 분
-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의 관심 또는 경험을 가지신 분
지원서접수
지원방법
이력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포트폴리오(선택) - 자유형식으로 아래 이메일로 전달 (project@opinno.co.kr)
지원하시면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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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시면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접수기간
03월 18일 01:00 ~ 03월 29일 18:00
(채용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03월 18일 01:00 ~ 03월 29일 18:00
(채용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유성민
유성민
문의처
andy@opinn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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