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분야
Policyholder experience Patient ops
한화생명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Need(니드)는 암 진단을 받고 보험 청구를 진행해 주신 고객에게 연락하여 니드 암보호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는 암 환자들의 치료 전, 중, 후 여정을 함께하며, 그들의 회복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니드 암보호시스템의 가치를 전달하여, 가능한 많은 암 환자분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든든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할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 유선상으로 가입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는 전국 어디든 환자분들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암 보호 시스템의 필요성과 가치를 설득하고 가입 과정을 간편하게 도와드립니다.
- 가입을 망설이는 분들에겐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그들의 걱정을 이해하고, 팀과 함께 창의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며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도전 정신이 필요합니다.
- 환자분들과 진심으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고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요구됩니다.
주니어경력
3
00명
지원 자격
대졸
대졸
무관
- 40~70대 연령층의 고객과 공감하며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탁월한 의사소통 능력
- 환자들의 특성과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자사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영업 역량
-암환자 및 질병에 대한
- 텔레마케팅 경험: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한 경험을 보유하신 분
- 암이라는 질병과 관련된 이해도를 갖추신 분
- 출장 및 이동을 긍정적이고 유연하게 받아들이며 즐길 수 있는 태도를 가지신 분
지원서접수
- 접수 방법: 이력서, 경력기술서를 [jiwon@getneed.com](mailto:jiwon@getneed.com) 에 전달해 주세요.
- 링크드인(LinkedIn)이 있을 경우, 프로필 링크를 전달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접수 기간: 2024년 12월 10일(화)부터 채용마감 시 까지
상시채용
우지원
010-2889-3527 jiwon@getneed.com
국문, 영문
추가 정보
Need는 인류의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인 암 생존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최선의 암 예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Need는 애플, 인텔을 비롯한 수 많은 전설적인 기업들을 초창기에 발굴한 벤처캐피털 회사 Venrock의 투자를 받은 헬스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네 명의 하버드대학교 출신 창업자를 포함하여 전 세계의 유수한 암 전문의들과 테크 및 운영 인재들(McKinsey, Apple, Meta(Facebook), Amazon, Microsoft, Google, Uber 등)은 물론, 국내 빅5 병원(서울아산병원, 강남/신촌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의 의료진께서도 Need와의 여정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각기 다른 배경의 최고의 인재들은 암이라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풀기 위해 모였고, 한국과 미국, 유럽, 홍콩, 일본 등의 각 팀에서 활동하며 암 전문의의 치료 계획 수립과 환자의 암 치료 여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Cancer Protection System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Need란 어떤 회사이며, 어떤 사람들이 모여 어떤 사업을 만들고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본 공고를 통해 지원해 주시면, 온라인 미팅을 통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Need(니드)와 함께, 암 환자들의 <암보호시스템> 활성화에 도움주실 분을 모십니다!
🚀 Need 를 소개합니다
Need는 인류의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인 암 생존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최선의 암 예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Need는 애플, 인텔을 비롯한 수 많은 전설적인 기업들을 초창기에 발굴한 벤처캐피털 회사 Venrock의 투자를 받은 헬스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네 명의 하버드대학교 출신 창업자를 포함하여 전 세계의 유수한 암 전문의들과 테크 및 운영 인재들(McKinsey, Apple, Meta(Facebook), Amazon, Microsoft, Google, Uber 등)은 물론, 국내 빅5 병원(서울아산병원, 강남/신촌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의 의료진께서도 Need와의 여정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각기 다른 배경의 최고의 인재들은 암이라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풀기 위해 모였고, 한국과 미국, 유럽, 홍콩, 일본 등의 각 팀에서 활동하며 암 전문의의 치료 계획 수립과 환자의 암 치료 여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Cancer Protection System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Need란 어떤 회사이며, 어떤 사람들이 모여 어떤 사업을 만들고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본 공고를 통해 지원해 주시면, 온라인 미팅을 통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업무 내용
한화생명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Need(니드)는 암 진단을 받고 보험 청구를 진행해 주신 고객에게 연락하여 니드 암보호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는 암 환자들의 치료 전, 중, 후 여정을 함께하며, 그들의 회복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니드 암보호시스템의 가치를 전달하여, 가능한 많은 암 환자분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든든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할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 유선상으로 가입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는 전국 어디든 환자분들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암 보호 시스템의 필요성과 가치를 설득하고 가입 과정을 간편하게 도와드립니다.
- 가입을 망설이는 분들에겐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그들의 걱정을 이해하고, 팀과 함께 창의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며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도전 정신이 필요합니다.
- 환자분들과 진심으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고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요구됩니다.
👩🏻⚕️ 지원 조건
- 40~70대 연령층의 고객과 공감하며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탁월한 의사소통 능력
- 환자들의 특성과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자사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영업 역량
👍🏻 우대 조건
- 텔레마케팅 경험: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한 경험을 보유하신 분
- 암이라는 질병과 관련된 이해도를 갖추신 분
- 출장 및 이동을 긍정적이고 유연하게 받아들이며 즐길 수 있는 태도를 가지신 분
💼 근무 형태
- 고용 형태: 정규직 (수습기간 3개월)
- 급여: 회사 내규에 따름
- 근무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 근무 형태 : 오피스 출근
- 근무 지역: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타워 22층 (신용산역 2번 출구에서 3분 / 용산역 1번 출구에서 7분)
📄 지원 방법
- 접수 방법: 이력서, 경력기술서를 jiwon@getneed.com 에 전달해 주세요.
- 링크드인(LinkedIn)이 있을 경우, 프로필 링크를 전달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접수 기간: 2024년 12월 10일(화)부터 채용마감 시 까지
✨ 기타 복지
- Apple 기기(맥북, 매직키보드, 매직마우스) 지급
- 야간 근무 시 저녁 식대 및 택시 교통비 지원
- Free snack & coffee
❗안내 사항
-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1주일 내 개별 연락 드립니다.
- 허위내용 기재 시 고의성 여부와 관계없이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회사 웹사이트: getneed.com/kr
Need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