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이력서(resume)를 쓰는 일은 어렵고 쓰는 법을 배우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인사 담당자에게 자신의 자격을 증명하기 위해 적절한 정보를 줄 수 있다면, 다른 지원자들보다 더 유리할 수 있겠죠. 인터뷰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job description에 사용된 키워드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인재상에 맞는 적합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동시에 영문 이력서(resume)에서 보여줘야 합니다.
대부분이 경험을 보여주는 콘텐츠는 쓸 수 있지만, job description에 부합하게 영문 이력서(resume)를 작성하는 법은 잘 모르는 듯 합니다. 오늘은 이력서의 콘텐츠를 향상시킬 수 있는 몇 가지 예시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다음은 Rezi의 영문 이력서(resume) 작성 철학을 잘 보여주는 예시들입니다.
|귀차니즘은 금물!(Don't Be Lazy)
구직 과정은 수 많은 다른 지원자들과의 경쟁입니다. 최종 합격자가 되기 위해서는 최고의 영문 이력서(resume)를 써야 합니다. 가장 인상적이고 최고의 지원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글을 쓸 때는 절대로 게을러져서는 안됩니다. 문장을 쓸 때 무엇을 했는지(what), 왜 했는지(why), 어떻게 했는지(how)를 잘 표현해서 쓰는 것을 기억하면 됩니다.
잘못 된 예시 1)
- Sent out weekly emails to lead lists
이것은 실제 영문 이력서(resume)에 표현된 안 좋은 예시입니다. 이 문장에서 지원자가 이메일 마케팅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그것이 전부입니다.
잘 된 예시 1)
- Relied on QuickBooks to fully manage the accounts payable of five different product lines which successfully passed semi-annual accounting audits for three years
많은 지원자들이 "Organized and implemented Google Anaytics data tracking campaigns"라고 문장을 끝내곤 합니다. 대부분이 이것이 이메일 마케팅의 일환이라 언급할 것입니다. 이를 Salesforce software와 관련해 언급하는 지원자는 많지 않을 것이고, 구체적인 software를 언급하는 지원자는 더욱 드물 것입니다.
잘못 된 예시 2)
- Accounts Payable/Receivable: Posted invoices and manintained an up to date payment record (QuickBooks); reconciled visa and bank statements; reconciled customer invoices to payment record; maintained physical accounting file system; prepared for and participated in ISO and accounting audits.
위의 예시는 'why'와 'how'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잘 된 예시 2)
- Relied on QuickBooks to fully manage the accounts payable of five different product lines which successfully passed semi-annual accounting audits for three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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