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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영어 면접의 Introduction (자기소개) 단계에서 사용 가능한 표현의 예시들을 살펴보자.



지원자 이름: Jin Soo Lee


Hi, my name is Jin Soo Le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진수'입니다.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me the opportunity to be here.
이 면접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Let me tell you a bit about myself.
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볼까 합니다.


I'd like to introduce myself.
저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Let me introduce myself to you, briefly.
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볼까 합니다.


I studied Commerce/Business Management/Business at XX University.
저는 XX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I'm quite ambitious, and this position would be a great opportunity for me.
저는 의욕 넘치는 사람이며, 이 직무/업무/포지션이 저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I'm pretty easy-going.
저는 유연한 사람입니다.


I'm a team player.
저는 팀 플레이어입니다.


I'm happy to collaborate with other people on any projects.
저는 어떤 프로젝트에 관해서든 다른 사람과의 협업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I'm very punctual.
저는 시간을 엄수하는 사람입니다.


I totally agree with Thomas Halyburton quote, 'Punctuality is the soul of business'
저는 토마스 할리버튼의 명언, '시간 엄수는 모든 비즈니스의 영혼이다'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토마스 할리버튼: 작고한 캐나다 작가
*유명인의 명언, Quote를 적절히 인용하면 면접관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단, 아무 명언이나 이것저것 암기할 것이 아니라 한 두 개의 명언만 확실하게 암기 후, 적절한 타이밍에 써먹는 훈련을해 보는 건 어떨까?


 My primary selling points for this job is...
제가 이 직무/업무/포지션에 잘 어울리는 결정적인 이유들은...


I was very interested in this job, because...
저는 이 직무/업무/포지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I spent 4 months for XX Internship developing my skills as a future marketer.
저는 마케터가 되기 위한 기술과 경험을 발전시키기 위해/다듬기 위해 4개월 간의 XX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단계에서 지원자는 자신을 소개할 때 너무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많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 단계부터 최대한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힘쓰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것은 효율적이지 못한 방법이며, 그보다는 임팩트 있는 Sentence 몇 가지를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또한 어차피 본인에 대한 기본 정보는 면접관들이 이력서를 통해 알고 있으니 본인의 이력서를 그대로 읊는 것은 면접에서 광탈하는 지름길임을 명심할 것. 예를 들어, 공부한 대학교, 공부한 전공, 인턴 경험한 회사, 대외 활동 종류, 봉사활동 종류, 등을 나열식으로 말하는 것은 Worst of Worst 임을 기억할 것.


*준비한 문장들을 암기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수십수백 번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몸이 그 문장을 자연스럽게 기억하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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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챕터는 2021년 설립되어 누적 275억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약 10개 이상의 브랜드를 인수 및 운영하며,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애그리게이터입니다. 우리는 '좋은 제품을 위대한 브랜드로(Good Products to Great Brands)'라는 Mission을 기반으로, 뛰어난 제품력을 갖췄음에도, 유통, 마케팅, 자금 조달 등의 문제로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인수합니다. 이를 통해 좋은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넥스트챕터는 P&G, 유니레버, 로레알을 뛰어넘는, 다음 세대의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회사(Next-generation Global Consumer Brand Company)를 만든다는 Vision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1) AI 기술과 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브랜드 회사 2) 쿠팡/네이버를 비롯한 주요 마켓플레이스 상에서의 압도적인 장악력을 기반으로 내셔널 소비재 브랜드를 키워내는 회사 3) 한국의 뛰어난 브랜드들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는 회사 4) 브랜드 인수를 통해 더 안정적이고 빠른 성장을 반복적으로 이루어내는 회사 넥스트챕터는 BlueRun Ventures/BRV Capital Management, Goodwater Capital, 끌림벤처스, 패스트벤처스, 샌드박스네트워크,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님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VC 및 엔젤 투자자로부터 약 75억원 규모의 Seed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2022년 8월 BRV Capital Management, 끌림벤처스로부터 20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창립 만 3년이 안된 2024년 1월 현재, 넥스트챕터는 약 60명에 가까운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Good Products to Great Brands"를 위해 밤낮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인재 채용에 있어 절대로 타협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팀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미래의 넥스터 분들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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