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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should를 무슨 뜻으로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배운 should의 뜻은 '~해야 한다' 일 거에요.

인터넷으로 검색해 봐도 역시 should의 뜻은,





하지만, 실제로 네이티브들은 그런 뜻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아요.

꼭 해야 한다는 의미보다는 추천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죠.

'~하면 좋아요.'라는 느낌으로요 ㅎㅎㅎ


그럼 '꼭 해야 한다'라는 의미 전달을 하기 위해서는?


have to 또는 must를 활용하세요.


"You should pay my salary." (X)
You must(have to) pay my salary." (O)


무슨 차이인지 아시겠죠?
그럼 실전에서 꼭 활용해 보세요!





[참고: 올리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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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비스파트너스

크레비스는 15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가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임팩트 벤처 그룹입니다. 사회 및 공공이 해결하지 못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임팩트를 전파하고자 기업들을 발굴, 투자, 육성하고 있습니다. 2004년 창업 초기, 많은 시행 착오를 경험하며 20대 초반의 우리는 "인생의 30년 여정"에 대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당시는 사회 전반적으로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이 꺼지며 창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고하던 시기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단지 재미와 의지만이 아닌, 철학과 미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누군가는 후배들에게 취업과 진학 외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라고 결심하며 과감히, 그리고 무모하게 창업과 사업이란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계획한 30년 여정 중 15년이 지난 지금, 크레비스는 시장 실패 영역에서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도전에 동참하는 용기 있는 후배들을 지지하고, 공동창업자로 육성하며, 임팩트 펀드 운영을 통해 임팩트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크레비스파트너스 홈페이지: http://www.crevi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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