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와
바둑천재 이세돌 9단의 바둑 경기가
전 세계적으로 화제였죠!
[출처: NEWS1]
엄청난 인공지능을 개발한 구글 역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사실 그 이전부터 구글은
무한한 정보력과 기술력 외에도
최고의 복지로 '꿈의 직장'으로 각광받고 있었죠.
들어가고 싶은 사람이 많은 만큼 입사 경쟁도 치열한 법ㅠ
그러나 여기!
GMAT 시험을 치른 분들 중
GOOGLE 미국 본사에 성공적으로 입사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김현유 구글 상무입니다.
[출처: 한국경제매거진]
능력있는 훈남의 모습이예요!
김현유 상무는 2011년 구글 사업제휴팀 상무의 직책을 가진 분으로,
연세대 졸업 후 GMAT 시험을 통해 버클리 대학원에서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김현유 상무는 대학 때부터 해외에서 멋지게 일하는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막연히
‘글로벌한 일을 하고 싶다’,
‘큰물에서 놀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그 꿈을 실현시킬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일찍 완성한 밑그림 덕에
김 상무는 삼성전자 해외영업팀에 입사해 경험을 쌓고,
MBA 과정을 수료한 뒤 꿈에 그리던 구글 입사에 성공한 것입니다.
그는 인터뷰를 위해 만난 학생들에게도
“꿈을 이루기 위한 그림을 그릴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것이 30대의 젊은 나이에
꿈의 직장 구글에서 상무로 일하게 된 가장 큰 노하우이기 때문이죠.
인터뷰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물어보았죠.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을 퇴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학생 때 인턴 생활을 하면서 제 꿈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글로벌한 비즈니스를 하겠다는 것이 저의 꿈이었거든요.
그 꿈을 위해 나름의 설계도를 그려봤는데 MBA를 가야겠더라고요.
알아보니 MBA를 가려면 직장 경험이 2~5년 정도 있어야 하고,
GMAT(경영대학원 입학시험) 성적과 에세이 제출이 필요했죠.
선배들에게 물어보니 GMAT은 회사 다니면서 준비하기 어렵고
유효기간이 5년 정도 된다고 하기에
대학 재학 중 먼저 공부해서 점수를 만들어놨어요.
그리고 삼성전자 해외영업팀에서 근무하며 직장 경험을 쌓은 뒤
MBA를 가기 위해 퇴사를 했죠.
퇴사할 때 주변에서 다들 만류했어요.
하지만 스스로 그리고 있던 큰 그림이 있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았어요.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힐링’이라는 것이 키워드가 됐잖아요.
하지만 청춘은 힐링이 아니라 자신감과 꿈을 키워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삼포세대라고 하고, 위로하려는 문화가 있는데
그것은 오히려 자신감을 떨어뜨릴 뿐이거든요.
한국 대학생들을 만나면 그런 부분이 굉장히 안타깝더라고요.
자신감을 갖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김현유 상무님의 말에 힘이 좀 나시나요?
불안한 미래를 상상하며 움츠려 있기보다는
밝고 희망찬 내일을 상상하며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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