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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커뮤니케이션앤컬쳐>에서 다양한 지원자들을 만나보기 위해 4월 3일에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cool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프리미엄 스타킹 <슬림나인> , 홀푸드 간편식품 <하루끼니>를 성공시키며 연매출 100억을 돌파한 로켓 스타트업입니다.

채용설명회는 <커뮤니케이션앤컬쳐> 의 사업계기에 관한 내용을 시작으로 현직자들이 직접 직무와 스타트업의 라이프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많은 취준생들이 스타트업세계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한 <커뮤니케이션앤컬쳐> 의 대표님은 “고객 만족에 집착하는 것”이 핵심 가치라고 설명하면서 “본인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해결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비결이라고 하였습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팀원들이 빠른 성장을 만들었으며, 그래서 인턴이라도 충분히 기회를 제공하고 입사와 동시에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진행해 볼 수 있다고 기업입니다.

신입이라도 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성공 케이스들을 만들었으며, 대표 제품인 슬림나인은 인턴으로 입사한 인재가 6개월만에 기획에 참여한 상품으로 젊은 스타트업인재들의 성과가 드러나는 대목이었습니다.

이 인턴분은 성과를 바탕으로 입사 2년반만에 팀장으로 승진한 스토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앤컬쳐>의 적극적인 보상체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뚜렷한 성과를 내셨던 많은분들이 신입/인턴 인재들이며 그러므로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입/인턴 인재들을 선호하고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수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채용설명회에서 만나본 <커뮤니케이션앤컬쳐> 의 젊은 인재들은 스타트업에서 직접 성장을 경험하고 결과를 성취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가득찬 현직자들이었습니다.

현직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는 상품기획, 컨텐츠기획, 영상기획등의 팀들이 Cross-functional 하게 움직이며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팀이 한 곳에 모여 의논하며 상품의 선정, 유통, 마케팅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더욱 좋은 아이디어를 채택하므로 직무를 넘나드는 인사이트를 가질 수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는 하나의 비지니스를 반복적으로 진행하기보다 항상 새로운 상품들을 시도하며 다양한 카테고리에 도전하고 있으므로 상품과 소비자의 트렌드에 기민해질 수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의 채용설명회에서는 스타트업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본 현직자들이 많은 취준생들의 질문을 다 소화하고 진솔한 답변을 심도 깊게 전달하였습니다.

스타트업을 다니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인턴이라도 책임질 수 있고, 다양한 프로젝트진행을 통해 배울수 있는 부분이 많아 계속 근무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내가 기획한 상품, 컨텐츠, 영상등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수치적으로 나오는 결과를 빠르게 볼 수 있는것은 큰 장점이며 기업과 내가 동시에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상품기획, 컨텐츠,영상쪽 직무 뿐만아니라 <커뮤니케이션앤컬쳐> 경영지원팀에서는 회계/HR/문화개선에 대한 다양한 일들을 진행하며 <커뮤니케이션앤컬쳐> 가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재무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회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스타트업만의 능동적인 경영지원 업무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에는 성장을 이끌 수 있었던 10가지 문화를 아래와 같이 가지고 있으며, 이를 기준으로 모든 업무가 평가되며 그래서 이에 부합하는 인재들을 적극 찾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 챔피언쉽
  • 팀워크
  • 고객집착
  • 데이터기반에 대한 의사결정
  • 긍정적인 에너지 (목표몰입 및 한번해보자라는 정신)
  • 주인의식
  • 도전과 학습
  • 실행력
  • 효율성 (조직구조 개발 , 효율성)
  • 창의성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9개월전보다 300%의 인력상승이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인력상승은 매출성장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만의 기회제공과 수평적인 문화가 큰 기여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직급없는 호칭과 다양한 자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문화가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만의 수평적인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는 이러한 기업문화와 스타트업에 Fit 되는 인재들을 언제나 환영하며,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1/2차면접를 통해 인재를 선발하며, 3~6개월의 인턴쉽기간을 통해 좋은 성과를 만드는 인재는 정직원 전환이 됩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커뮤니케이션앤컬쳐> 가 채용설명회 선물로 준비한 슬림나인과 하루끼니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으며, 스타트업으로서 <커뮤니케이션앤컬쳐> 의 다양한 도전이 기대가 되는 채용설명회였습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기업 채용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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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코리아

여러분만의 특별한 재능으로 머크와 함께 마법을 펼쳐보세요! 커리어 여정을 계속해서 탐험하고, 발견하고, 도전할 준비가 되셨나요? 커리어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여러분처럼, 머크도 거대한 포부로 가득하답니다! 머크의 전 세계에 있는 구성원들은 과학 기술의 혁신으로 헬스케어, 생명과학, 그리고 전자소재 부문에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머크의 구성원들은 한마음이 되어 고객, 환자, 인류, 더 나아가 지구의 지속 가능함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머크가 호기심 가득한 인재를 원하는 이유랍니다, 호기심은 모든 것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니까요. 머크는 1668년 독일의 약국에서부터 시작하였으며, 화학 사업까지 확대하면서 현재 제약, 생명과학, 전자소재 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연 매출 약 30조원 (2022년 기준)을 기록하는 세계적인 대기업이 되었으며, 약 6만 4천명의 직원들이 66개국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여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89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34주년을 맞이하게 된 머크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비롯해 13개의 연구소 및 공장에서 약 1,700명의 직원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 디스플레이, 그리고 반도체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머크 코리아는 생명과학과 전자소재 비즈니스의 핵심 허브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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