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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가 추천하는 프롭테크 전문 회사인 '살다'를 만나보았습니다.

슈퍼루키가 추천하는 기업인 살다는 나날이 달라지는 공간에 대한 니즈에 따라 변화된 삶에 맞는 관리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관리자들의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주민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합니다.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꾸고 있는 살다는 무서운 성장 속에서 함께 할 자기 주도적이고, 배려하며 협동하고, 탐구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동료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살다의 기업문화와 채용팁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아래 인터뷰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Q1.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살다의 피플팀 팀 리더 Anny입니다. 살다에 합류한 지 어느덧 8개월 차가 되었네요. 피플팀 팀 리더로 살다의 구성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일의 집중을 돕고 몰두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Q2.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살다에 대한 소개와 PR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환경이 바뀜에 따라 삶의 형태가 바뀌고 공간에 대한 우리의 니즈도 나날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옛 방식 그대로 머물러 있는 공간 관리는 우리의 삶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카페와 운동 시설이 들어오고, 주민들은 앱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세상이 됐는데 관리사무소가 이런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기는 벅찹니다.
‘살다‘는 변화된 삶에 맞는 관리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관리자들의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주민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같은 담벼락을 공유하는 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려 합니다. 우리의 생활이 더 편리하고, 가치 있고, 아름다워지도록 기업으로서 기여할 수 있는 바를 찾아내 하나씩 실행해 가려고 합니다.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부터 잘사는 조직을 만들어 갑니다. ‘살다’에는 그 꿈을 함께 공유하는 사람들이 일하며 살아갑니다.

Q3. 살다의 기업문화와 업무환경은 어떠할까요?
• ’직원’이 아니라 ‘구성원’입니다. CEO 포함 모두 같은 높이에서 일합니다. 모든 구성원을 존중하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합니다.
• 구성원을 믿습니다. 자율과 자유를 보장합니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합니다. 올빼미족, 카페족 모두 환영하며 각자의 업무 스타일을 존중합니다.
• 일의 효율을 방해하는 위계질서, 일방적/수직적 지시, 직권 남용 등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 일이 생기면 문제를 드러내서 개선하는 문화입니다. 모든 구성원은 자기 의견을 내고 각자의 목표를 스스로 설정합니다.
• 어떤 회식과 행사에도 참여할 의무가 없습니다.
• 자율적인 만큼 각자는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다합니다.
• 사회에 도움이 되는, 함께 살아가며 구성원과 사회에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바르고 따뜻한 회사를 지향합니다.
• 살다의 하루는 다른 곳의 일주일, 한 분기는 다른 곳의 1년.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순간을 모아 짜릿한 성취를 맛볼 수 있습니다.
• 그런 사람들이 모여 매년 10배 이상 성장을 만들어 갑니다.

Q4. 살다의 신입채용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살다는 수시 채용을 통해 신입을 선발하며, 신입 역시 3개월간의 수습 기간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 됩니다. 채용 공고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가지신 분들의 적극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포지션에 현재 채용 공고가 없다면 메일을 통해 인재풀 등록하여 향후 고려될 수 있습니다.
살다는 20대부터 50대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자유롭지만 책임을 주며, 수평적인 조직 문화로 모두가 공유하고 모두가 논의합니다. 끊임없이 차별적으로 혁신하고, 유연하면서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몰입해서 신나게 일하고, 같이 협력합니다.

Q5. 채용절차와 함께 지원 Tip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보통 서류전형 > 직무면접 > 최종면접 > 보상 협의 -> 최종 합격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채용 절차는 빠르게 진행되며 1달 안에 완료됩니다.
서류전형에선 이력서를 필수로 받으며, 자유형식이므로 자유롭게 직무 적합성을 표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택 사항으론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을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 통과 시 직무면접을 통해 지원자분의 직무 성향을 판단합니다. 지원자 한 분과 실무진 면접으로 구성되며 보통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때는 본인의 이력과 경험 소개, 문답 형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직무면접을 통과하면 상호 Culture-fit 확인을 위한 최종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최종면접은 살다와 지원자분 간의 인재상, 핵심가치 적합성을 파악하는 시간입니다.
지원 Tip을 말씀드리자면, 이력서, 경력 기술서의 경우 채용 포지션의 요건을 이해하고, 기여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꼭 사업과 관련이 없더라도 활용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서술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면접의 경우 질문의 의도 파악이 중요 요소입니다.

Q6. 마지막으로 살다 입사에 도전하는 예비지원자들에게 드릴 수 있는 조언 한마디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살다'는2019년부터 본격적인 IT 솔루션 사업을 시작한 프롭테크 전문 회사입니다. 디지털화가 더딘 부동산 관리 시장에서 뛰어난 개발 인력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업계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시설 관리 솔루션 잘살아보세는 런칭 1년 만에 업력 5~7년의 선두 업체들을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섰고(2020년 12월 계약 단지 확보 수 기준) 이를 기반으로 한 입주민 전용 생활앱은 입주민 일상 속에 빠르게 침투하며 새로운 공동주택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살다는 공간에 기반해 사람과 정보를 연결시키는 Lifetech 기업입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는 아파트를 시작으로 우리가 머무르는 공간을 더 편리하게, 더 가치 있게, 더 아름답게 만들려고 합니다.

살다는 일하는 법이 다릅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자유롭지만 책임을 주며, 수평적인 조직 문화로 모두가 공유하고 모두가 논의합니다. 끊임없이 차별적으로 혁신하고, 유연하면서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몰입해서 신나게 일하고, 같이 협력합니다.

'살다'는 무서운 성장 속에서 함께 할 자기 주도적이고, 배려하며 협동하고, 탐구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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