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든입니다.
어제 있었던 2회 오픈 컨설팅 간단 후기 남겨 봅니다.
총 8명 모집에 10분이 오셨네요.
No show를 예상하여 8명 공지하고 10명까지 모집을 받았는데,
열분이 다 오셨네요 ^^;;
이번 오픈 컨설팅데이에서는 이력서 자소서 작성법 스킬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부분이 평소 학교나 스터디에서 들어보지 못했던 내용 위주로 진행이 되어서,
참석자 분들에겐 좀 신선하게 다가갔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자소서에서는 내가 이 직무와 산업, 그리고 회사에 언제부터 얼마나 관심을 가져왔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했으며,
이 역량을 귀사에서 이렇게 발휘하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관련 peformance를 예를 들어 작성해야 하고,
이를 소제목에 임팩트있게 구체적으로 나타내야 하는데, 대부분 그런 생각들을 잘 못하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개념만 잡고 가셔도 이번 오픈 컨설팅에 오신 보람이 충분히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들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서 진행되었음에도 모두 집중적으로 잘 참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오픈 컨설팅 시간에 또 될게요~~
감사합니다 ^^
어제 있었던 2회 오픈 컨설팅 간단 후기 남겨 봅니다.
총 8명 모집에 10분이 오셨네요.
No show를 예상하여 8명 공지하고 10명까지 모집을 받았는데,
열분이 다 오셨네요 ^^;;
이번 오픈 컨설팅데이에서는 이력서 자소서 작성법 스킬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부분이 평소 학교나 스터디에서 들어보지 못했던 내용 위주로 진행이 되어서,
참석자 분들에겐 좀 신선하게 다가갔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자소서에서는 내가 이 직무와 산업, 그리고 회사에 언제부터 얼마나 관심을 가져왔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했으며,
이 역량을 귀사에서 이렇게 발휘하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관련 peformance를 예를 들어 작성해야 하고,
이를 소제목에 임팩트있게 구체적으로 나타내야 하는데, 대부분 그런 생각들을 잘 못하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개념만 잡고 가셔도 이번 오픈 컨설팅에 오신 보람이 충분히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들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서 진행되었음에도 모두 집중적으로 잘 참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오픈 컨설팅 시간에 또 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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