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을 때 우린 이렇게 얘기하죠.
"뭐라고? 다시 말해 줄래?"
두 번째 표현은
"뭐라고? 다시 말해 줄래?"
입니다.
"I beg your pardon?"
또는
"pardon?"
이라고 말하죠.
외국인과 얘기할 때,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했거나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을 때 위처럼 말해 보세요.
친절하게 다시 말해 줄 겁니다.
위 표현 외에도
"I'm sorry?"
편한 사이일 때는
"Sorry?"
라고도 하죠.
또는,
"Excuse me?"
라는 표현도 자주 씁니다.
배웠다고 끝이 아니죠?
꼭 소리 내어 연습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열심히 연습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