Χ

추천 검색어

최근 검색어

외국계 기업 취업을 위해 필요한 인재상을 살펴 보았다.


그 중 '애사심'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 해보자.


애사심은 회사를 다닐 때에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원자들에게는 그 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애사심의 다른 표현이다. 얼마나 기업에서 함께 하고 싶은지, 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최근 기업의 뉴스와 이슈들에 대해 고민도 해 보고, 자신이 입사하게 된다면 어떻게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인지도 생각해 보면 좋다. 혹여 이러한 것들이 주제 넘는 행동은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주제 넘으면 어떤가?
그 의견이 오히려 지금 기업에서 원하고 있는 답변일 수도 있다. 주제 넘을 것 같고 자신이 없다면 그만큼 더 충실하게 고민하고 답을 준비해 보면 된다.


 자, 그럼 이제 큰 방향성은 잡혔을 것이다.



나는 과연 외국계기업에 맞는 인재인지 점검 해 볼까?
아래 질문 중에 'YES', 'NO'를 체크해 보자.




NO의 개수가 6개 이상이라면 당신은 외국계 회사에 적응하여 생존할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외국계 회사에 적응하기 쉽지 않을 것 같으니 다시 고려해 보도록 하자.




더보기

하지은님의 시리즈


최근 콘텐츠


더보기

기업 탐색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