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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취업을 위해 필요한 인재상을 살펴 보았다.


그 중 '애사심'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 해보자.


애사심은 회사를 다닐 때에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원자들에게는 그 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애사심의 다른 표현이다. 얼마나 기업에서 함께 하고 싶은지, 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최근 기업의 뉴스와 이슈들에 대해 고민도 해 보고, 자신이 입사하게 된다면 어떻게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인지도 생각해 보면 좋다. 혹여 이러한 것들이 주제 넘는 행동은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주제 넘으면 어떤가?
그 의견이 오히려 지금 기업에서 원하고 있는 답변일 수도 있다. 주제 넘을 것 같고 자신이 없다면 그만큼 더 충실하게 고민하고 답을 준비해 보면 된다.


 자, 그럼 이제 큰 방향성은 잡혔을 것이다.



나는 과연 외국계기업에 맞는 인재인지 점검 해 볼까?
아래 질문 중에 'YES', 'NO'를 체크해 보자.




NO의 개수가 6개 이상이라면 당신은 외국계 회사에 적응하여 생존할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외국계 회사에 적응하기 쉽지 않을 것 같으니 다시 고려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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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코리아

여러분만의 특별한 재능으로 머크와 함께 마법을 펼쳐보세요! 커리어 여정을 계속해서 탐험하고, 발견하고, 도전할 준비가 되셨나요? 커리어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여러분처럼, 머크도 거대한 포부로 가득하답니다! 머크의 전 세계에 있는 구성원들은 과학 기술의 혁신으로 헬스케어, 생명과학, 그리고 전자소재 부문에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머크의 구성원들은 한마음이 되어 고객, 환자, 인류, 더 나아가 지구의 지속 가능함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머크가 호기심 가득한 인재를 원하는 이유랍니다, 호기심은 모든 것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니까요. 머크는 1668년 독일의 약국에서부터 시작하였으며, 화학 사업까지 확대하면서 현재 제약, 생명과학, 전자소재 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연 매출 약 30조원 (2022년 기준)을 기록하는 세계적인 대기업이 되었으며, 약 6만 4천명의 직원들이 66개국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여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89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34주년을 맞이하게 된 머크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비롯해 13개의 연구소 및 공장에서 약 1,700명의 직원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 디스플레이, 그리고 반도체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머크 코리아는 생명과학과 전자소재 비즈니스의 핵심 허브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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