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퍼스널 브랜딩 시대!
'나' 라는 존재는 하나의 브랜드다.
얼마나 가꾸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값어치가 오르냐 .
내리냐를 결정한다!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이 중요한 시점은 이미 시작 되었고,
지금도 계속 중요한 시기이며, 앞으로는 더 중요해 질 것 같다고 조심스레 전망해 봅니다.
나 자신을 얼만큼 잘 브랜딩 하느냐가 바로 나의 가치,
다시 말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이라는 것에 대한 책, 강연 들이 많이 있는데요.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에 대한 해석도 제각각입니다.
이것은 바라보는 시각, 받아들이는 것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맞고 틀렸다가 아닌,
이 또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비서가 생각하는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은,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고, 자신에게 투자하여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더욱 끌어 올리고, 그것을 자신만의 아이콘 형식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잘 구분해야 하는 것-
다시 말해
'아! 하지은은 OO사람~!'
' @@ 하면 하지은이지!'
라고 표현될 수 있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이라고 생각합니다.
"You are the message"라는 말을 좋아하고 항상 유념하려고 합니다.
누구나 처음 봤을 때, 매 상황에서 보여지는 것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사람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평가하고, 받아들이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나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예를 들면, 서점에 가서의 상황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같은 저자, 같은 내용의 책이 년도에 따라 표지만 바뀌고, 제목만 바뀌어서 재출간되는 책들이 많이 있는데요.
디자인, 제목이 바뀌면서 사람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끌려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의 시작을 위해,
나 자신을 잘 가꾸고 다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외적인 요소(외모, 패션 등) 뿐만이 아닌, 내면의 요소도 잘 다듬어야죠.
내면의 요소는 말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행동을 통해 더 많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나를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할 지 오늘도 생각해 봅니다.
최근 동료와 이야기를 하며 느끼게 된 것이 있었습니다.
'아! 내가 그때 그걸 했어야 하는데~!' '그때 시작했으면 내가 지금~!'
후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후회로 보일 수 있고, 시기를 놓쳤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제는 이런 말보다는
'그때 시작하길 잘했어!', '그때 그걸 해서 내가 지금 이만큼 성장할 수 있게 되었어!'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실제로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힘을 내 봅니다.
여러분들도
나 자신의 장점을 더욱 발견해 내고, 특장점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