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도전을 꿈꾸고 원하는 삶이 있다.
꿈을 이루느냐 아니냐에 대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생각은 원하는 삶을 위해 실행으로 옮기느냐 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생각만 하기보다는
행동하고 움직이고 실천하는 삶이 꿈을 이루는 방법이라고 말이다.
게다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히스토리)를 들어보면 공통점이 있다.
이들 또한 성공하기 위해 가만히 있지 않았다는 것.
움직이고 계속 무엇인가를 했다는 것.
그리고 그들에겐 늘 시련과 고통이 있다.
물론 그 시련과 고통의 크기와 정도는 개인차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시련과 고통은 청자가 마음의 동요를 일으킬 정도의 스토리이다.
들었을 때, 아 정말 반전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성공을 해야만 했는(?)) 스토리로 이해가 될만한 스토리 말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시련과 고통만이 그들을 움직이게 했을까?
성공을 갈구하고 실제로 타인에 의해 성공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이것이 내재되어 있었다.
‘간절함’
아무리 힘들고 버티기 힘들어도 간절함이 있지 않다면
자신의 상황에서 타협점을 찾고 그 안에서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그 상황을 넘어서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도 그것이 간절하지 않다면 계속 같은 상황들의 반복 속에 있기 마련이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간절함이란, 그것 아니면 안되는 그 마음이다.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로지 한 방향으로 가야겠다는 그 마음.
그 마음으로 속도보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고자 노력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은 실로 진실됨이기 때문에 타인에게도 그대로 전달된다.
취업이든, 이직이든, 사업이든 그 어떤 꿈이든 우리에게는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시련과 고통은 늘 수반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언젠가는 한번씩 만나게 된다.
이때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 상황을 빨리 벗어나야겠다는 속도보다는 ‘방향’을 잘 잡고, 그 방향으로 나가야만 하는 간절함이 내재되어야 한다는 것.
간절함은 진심으로 전달되어 방향에 맞는 길이 열리게 되어있다.
타인이 이야기 하는 성공적인 삶이 아닌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라이프를 위해서는
나의 방향과 간절한 진심을 가질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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