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쉬운말이지만, 쉽게 듣기도 하기도 어려운 말
'네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뭐야?'
우리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살아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모님들이 이끌어 주는대로
주변에서 추천해 주는 대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가장 근본적으로 생각해보아야 하는 질문
'네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야? 얘기해봐.'
나 자신에게 먼저 던져봅니다.
정말 스스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 다음에서야 그 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시작되니까요.
오늘 당신의 자녀에게
오늘 당신의 친구에게
오늘 당신의 제자에게
오늘 당신의 옆 사람에게
온전히 그들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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